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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산, 남해 1호 아이돌 "BTS 물렀거라" 현수막에 당황
싱글리스트
"산 씨가 느낌만 보면 압구정 날라리 같잖아요 데뷔 전에 남해에서 마늘을 캐고 다녔다고 해요"라는 이상민의 말에 산은 "네 남해군 출신인데 어릴때 이제 알바로 마늘캐기 하고 되게 시골 소년처럼 자랐어요"라고 답했다.
탁재훈은 "거봐 내가 착할 것 같다고 했잖아"라고 했고 산은 "부모님 뵙고 조부모님 뵈러 남해는 시간나면 하루라도 가는 것 같아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남해에 현수막까지 걸렸대요 현수막에 뭐라고 쓰여 있었어요?"라는 질문에 머뭇거리다 "제 입으로 말씀드리기 죄송한 부분인데 BTS 선배님 물렀거라 이렇게"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다영은 "아이고 안되겠다"라고 웃음을 터트렸고 산은 "사실 저희 지역에선 너무 경사잖아요 기쁜 마음에 해주신건데 바로 어머니한테 전화해서 엄마 저건 안될거같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