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전 226 읽음 새벽4시에 알람이 ㅠ 통영순둥이 구독하기 52 48 콘텐츠의 수익 11 오늘은 단풍을 보기로했던날인대 아무 생각 없이 자던 순둥이 놀랐네요신랑이 뜨시게 라면먹고 출발하재서떠지지도 않는 눈을하고 마디마디 아프다고툴툴대면서 결국 지리산 휴계소까지 도착모두들 자기가 단풍이되서 나타나네요이런때 쉬고프지만 이순간이 지나면또 후회할까바 운동화를 한번더 졸라맵니다ㅋ 48 0 / 3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