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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맛있게🥘🥘🥘
가을이 깊어가는....
이제는 가을이 아니라 겨울이라
해야겠어요
단풍도 다지고 한기도 느껴지고
오늘 언니네가서 저녁 먹었어요
조카가 갖고온 닭갈비인데
일반 밀키트랑은 비교가 안돼요
각종 야채에 양배추도 듬뿍 들었구요
삼인분이라고 하는데
성인 네명에 아이들 둘까지 배부르게
먹었는데도 남았어요

남은거 덜어내고
우동까지 볶아 야무지게ㅎ
요즘 양미리 축제중이거든요
조카가 양미리 조금 사와서
요것도 구워 먹으니 개꿀맛이었어요
오늘이 언니 결혼 44주년이라
꽃바구니 한아름 안겨줬죠
앞으로도 건강하게 형부랑 잘 살아주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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