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14 284 읽음 묘생역전 안녕 ,라떼군 구독하기 16 36 콘텐츠의 수익 15 어느날 회사 공장에 들어온 아깽이...굷은지 꽤 오래 된듯 모습 이었습니다.너무 말라서, 갈비뼈가 고스란히 보였던 녀석인데..몇일 임보를 하다가, 회사 직원이 살려야겠다면서 입양 했습니다.병원에 갔더니, 심한 영양실조....외부 상처가 곪아서 오늘 죽어도 이상하지 않다. 라고 병원 진료 결과 였다네요회사 직원이 알뜰살뜰 , 정성스럽게 보호를 하고 약 3개월 지난 현재의 모습.지금은....저렇게 지내요.완전 개냥이가 되서, 집사 품에서 떨어지질 않는다능 36 0 / 3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