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읽음
오구리 슌X호시노 겐 '죄의 목소리' 28일 개봉...日 희대의 미제사건
싱글리스트
실제 사건에 작가의 상상력을 더해 2017 일본 서점대상 수상, 2016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 1위, 제7회 야마다 후타로상 수상작으로 선정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영화는 일본 개봉 당시 야후 재팬 평점 4.0점을 기록했고, 제44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11개 부문 12관왕(우수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등)을 휩쓸며 평단과 관객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 오구리 슌과 호시노 겐이 주연을 맡아 압도적인 연기 시너지를 선보였으며 마츠시게 유타카, 이치카와 미카코 등 연기파 배우들이 합류해 극의 밀도를 높였다.
'죄의 목소리'는 공소시효가 지난 미해결 협박 사건을 파헤치는 신문기자와, 자신의 목소리가 과거 범죄에 이용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남자가 사건의 진실에 다가서는 서스펜스 추적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