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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집에오셔서 향어먹고 해동용궁사 갔어요
월요일에 남동생이 엄마 모시고
우리집에 왔어요
전에 왔을때 향어 맛있다고 해서
향어 먹으러 가서 먹고 가까운
황산공원에 국화꽃 보러갔어요
국화꽃이 활짝 피어서 예뻤어요
엄마가 해동용궁사 안가봤다고
해서 보러갔는데 계단이 많아서
힘들어하셨지만 좋아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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