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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사람 대신 로봇이?"... 현대위아·현대건설이 만든 미래형 주차장 공개
유카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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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위아·현대건설, 로봇주차 솔루션 MOU 체결... 2027년 첫 상용화 목표

● AI와 로봇의 결합, 주차장 공간 혁신의 새 장을 열다

● EV3와 함께 '춤추는 주차 로봇', 580만 회 조회 돌파로 글로벌 이목 집중

안녕하세요.

자동차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유니지(유카포스트)입니다.​

주차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현대위아가 현대건설과 손잡고 '로봇 친화형 주차장'을 공동 개발하며, 도시의 주차 문화를 완전히 뒤바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현대차그룹의 주차 로봇 기술이 AI 콘텐츠로 재해석되어 글로벌 온라인에서 580만 회 이상 조회수를 기록, 기술력과 감성의 조합으로 세계적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번 협업은 미래형 도심 스마트 인프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주차 공간 혁신의 기준을 다시 쓰고 있습니다.
건설과 기술의 만남, '로봇 친화 주차장' 탄생 예고

현대위아는 지난 7일 경기도 의왕시 연구소에서 현대건설과 '로봇주차 솔루션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건축 단계부터 로봇의 움직임을 고려한 '로봇 친화형 주차장 설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신규 사업자를 발굴하고 설계단계에서부터 주차로봇이 원활히 작동할 수 있는 맞춤형 구조 설계를 담당합니다. 주차 이용자의 이동 동선, 로봇 접근성, 주차 효율을 모두 반영한 도심형 스마트 주차 시스템으로 진화할 예정입니다.
한편, 현대위아는 로봇 제어 소프트웨어 및 운영 인프라 설계를 맡습니다. 주차로봇의 서비스 시나리오, 사용자 경험(UX), 인터페이스(UI)를 공동 개발해, 실제 사용자들이 쉽게 체감할 수 있는 '무인 자동 발레파킹 경험'을 제공합니다.

실제 주차로봇, '팩토리얼 성수'서 이미 상용화

현대위아의 주차로봇은 이미 서울 성수동의 '팩토리얼 성수' 오피스 빌딩에 상용화되어 운영 중입니다. 이 로봇은 두께 110mm의 초슬림 설계로 차량 하부에 자연스럽게 진입하며, 라이다(LiDAR) 센서를 통해 바퀴 위치를 정밀하게 인식합니다. 이후 차량을 들어 올려 자유롭게 이동시키며, 최대 3.4톤의 SUV까지 옮길 수 있습니다.
초속 1.2m의 속도로 움직이고 전후좌우 자유롭게 회전할 수 있어, 기존의 평면 주차장보다 약 30% 이상 공간 효율을 높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50대 이상의 로봇을 동시에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관제 시스템이 적용되어 대형 빌딩이나 복합몰에 서도 안정적으로 운영이 가능합니다.

전 세계가 놀란 'EV3 + 로봇 주차' AI 영상

최근 SNS와 유튜브에서 화제가 된 영상이 바로 이 주차 로봇입니다. 기아의 소형 전기 SUV EV3가 로봇에 의해 '춤추듯 자동 주차'되는 장면을 담은 영상은 공개 이후 불과 몇달 만에 전 세계 누적 조회수 580만 회를 돌파했습니다. 영상 속 로봇은 차량 아래로 진입해 4바퀴를 들어 올린 뒤, 정밀하게 회전하며 주차 공간에 차량을 배치합니다.
현대차그룹의 기술력과 AI 그래픽이 결합된 콘텐츠로, "미래 도시 같다", "실제로 사용 중이라니 놀랍다"는 반응이 댓글의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해당 로봇은 단순한 개념 영상이 아니라, 이미 실제 상용화된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된 콘텐츠"라며, "로봇 주차 솔루션은 미래 도심 인프라의 필수 요소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술의 진화, 3.4톤까지 들어 올리는 '차세대 주차로봇'

현대위아는 최근 전기차와 대형 SUV의 보급 확대에 대응해 로봇의 하중 능력을 2.2톤에서 3.4톤으로 강화했습니다. 또한 AI 기반 제어 기술을 도입해 복수의 로봇이 협업하는 환경에서도 충돌 없이 동작하도록 설계했습니다. 또한 AI 기반 제어 기술을 도입해 복수의 로봇이 협업하는 환경에서도 충돌 없이 동작하도록 설계했습니다.
특히, 로봇의 동작 경로를 실시간으로 최적화하는 스마트 알고리즘을 적용해, 이용자 대기기간을 기존 대비 40% 단축시켰습니다. 이는 향후 전기차 충전, 물류, 스마트 시티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 가능한 기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027년, 첫 '로봇 친화 주차장' 상용화 목표

양사는 2027년 완공 예정인 신규 주거·상업 복합시설을 시작으로 로봇 주차 시스템을 본격 도입할 계획입니다. 건축 단계에서부터 로봇 전용 구역과 충전 라인을 설계해, 'AI 기반 주차 관리 시스템'이 실시간으로 차량 위치를 파악하고 자동 배치하는 구조로 구현됩니다. 또한 전기차 충전소, 물류 드롭존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한 도심형 스마트 허브 주차장으로 발전시킨다는 목표도 세웠습니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주차 편의 향상을 넘어, AI와 로봇이 결합된 스마트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의 첫 단계로 평가됩니다. 현대위아는 향후 HMGMA(현대모빌리티 글로벌 메타팩토리)와 같은 대형 스마트 공장에도 이 시스템을 도입해, 물류 로봇-주차 로봇-자율주행차가 연결된 통합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에디터의 한마디

"주차는 이제 단순한 공간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도시의 효율'을 결정짓는 기술이 되었습니다." 현대위아와 현대건설의 이번 협력은, '로봇 한 대'를 넘어서 스마트 시티의 뼈대를 설계하는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드리며,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상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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