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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OS 26, 더 강력해진 생산성… 윈도 시스템·독·메뉴바 업그레이드
디지털투데이
지난 7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아이패드OS 26의 윈도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13인치 아이패드 프로에서 최대 12개의 앱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으며, 앱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하고 원하는 위치에 고정할 수 있다. 기존 멀티태스킹 시스템에 익숙했던 사용자들도 이 변화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만, 슬라이드 오버(Slide Over) 기능이 여러 앱을 동시에 지원하지 않는 점은 아쉽다는 평가다.
독은 아이패드의 핵심 멀티태스킹 기능 중 하나로, 아이패드OS 26에서 더욱 강력해졌다. 이제 독은 항상 화면에 표시될 수 있으며, 더 많은 앱과 파일 앱의 폴더를 저장할 수 있다. 이는 아이패드를 더욱 맥(Mac)처럼 활용할 수 있게 하며, 앱 전환 속도를 크게 향상시킨다.
또한 완전한 맥 스타일의 메뉴바는 아니지만, 아이패드OS 26의 새로운 메뉴바는 앱 내 기능을 탐색하는 데 유용하다. 초기 아이패드 앱들이 단순히 아이폰 버전이었던 것과 달리, 이제는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며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있다. 메뉴바를 통해 다양한 컨트롤과 키보드 단축키를 쉽게 찾을 수 있어 작업이 더욱 원활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