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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이 왔지만...
제가 코스피 4100정도에서 단기고점이 나오지 않을까 라고 말씀드렸는데 그보다 더 위인 4200을 넘기고서야 조정이 시작되었네요.
시장이 급락을 하면서 놀라셨을 분들이 꽤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은 시장이 무너진다는 신호는 없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는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11월 3일의 상승을 단기 하락3파의 신호로 본다면 코스피 3800정도까지 하락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요.
그 수준에서 하락을 멈추면 다시 매수 타이밍을 노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최근의 급등으로 이격도가 너무 벌어진 상황이라 일정 부분의 조정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제가 바라는 시나리오는 급등해서 다시 오르는게 아니라 하락한 상태에서 횡보한 다음 이격도를 줄인 후에 상승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야 과감하게 매수에 나서기가 더 쉽거든요.
바로 반등이 너무 쎄게 나오면 매수하기가 조금 더 부담스러워지니까요.

제 견해는 아직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내년 상반기까지는 상승추세 이어질거라 보고, 내년 하반기에는 폭락이 올 것 같다.....여전히 이런 생각입니다.
최소한 코스피 4200까지는 다시 갈 확률이 높다고 보고 있는데 앞번 고점을 뚫어내면 문제 없구요.
만약 전고점 부근에서 밀린다면 주식비중을 조금 낮추고 현금 확보한 후에 그 다음 상황을 바라보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시장은 크게 상승했는데 내 계좌는 왜 이렇지? 하시는 분들이 꽤 많을 것 같습니다.
하이닉스, 삼성전자가 지수를 다 끌어올렸기 때문에 이 2종목이 없으신 분들은 쉽지 않을 장이었거든요.
시장은 상승하는데 하락종목이 상승종목보다 많은 이상한 현상이 지속되었기 때문에 지수는 폭등해도 재미가 없는 시장이었습니다.
AI가 버블로 가고 있는건 맞는데 그 정점은 아직 멀은 것 같고 그 버블의 정점이 저는 내년 상반기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어서 시장 상승이 내년 상반기까지 가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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