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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 포테이토 피자
수요일에 아들 아파서 병원 간 날
진료 마친 후에 병원 건너편에 있는
찜닭 음식점에서 식사하고 학교
가겠다고...ㅠㅠ
죽이나 건강식으로 먹었으면
했는데요. 찜닭이 당긴다고..ㅠ
그래서 찜닭 가게 갔는데 11시에
오픈한다고 하여 못 먹고 학교
방향으로 걸어가는데 맘스터치
가겠다고 했다가 끝판왕 피자 가서
피자 먹겠다고..ㅠㅠ
배 아프고 머리 아프고 오한 있고
몸살 증상 등이 있어서 병원 갔더니
38.5도 나오고.. 몸살 감기로 판정 받아
집에 가서 쉬고 싶지만 출결 관리를
잘 해야 하는 상황이라서 우선 학교
가서 더 힘들면 조퇴하라고 한 날인데요.
병원 가기 전에 아무것도 못 먹은
상황이라 식사하고 간다고 한 아이가
끝판왕 피자 가서 베이컨 포테이토
피자 먹고 갔어요.ㅠㅠ
요즘 피자, 치킨, 라면, 과자 등 섭취
줄긴 했는데요. 더 노력해야 하는
상황이고 아픈 날인데 피자 먹으니
속상하더라구요.
아들 학교 근처에 있는 피자 가게라서
아들 학교 마치고 귀가 길에 몇 번 피자
사서 온 적 있는데요. 가게 매장에서
바로 먹으니 훨씬 맛있긴 하더라구요.
서비스로 치즈볼 2개 주셨는데요.
치즈볼도 바로 먹으니 더 맛있더라구요.
그런데 포장 주문시에는 7천원
할인되는데 매장에서 식사하니
할인이 안 돼서 아쉽더라구요..
아들아, 이제 얼마 안 남았으니 참고
학년 잘 마치자!!



맛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