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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 축제에 다녀왔어요.
멀리 일산에서 장모님도 오셨어요.
금요일 평일인데도 홍보 및 소문이 많았는지 사람이..
도착하자마자 군고구마 시식부터 줄 서 봅니다.
몇 번 돌아 받아들고 계란 받으러 또 줄서보는데 이건 사람이 너무 많아 한 번 밖에 못 서있겠더라구요.
초란 12개짜리 2개. 반숙란 2개짜리 3개 받아 왔네요
4000원 비빔밥 리필해서 두 번 먹고 고구마 받으러 또 줄 서 봅니다.
끝도 없이 나눠주는 군고구마.
이번에는 쌀 받으러 회전판을 돌리는데 셋 모두 쌀 500g 당첨.
생고구마 한봉지에 1000원씩 판매하여 줄서서 두번씩 구매하기도 하고..
올해는 축제를 즐기지 못하고 줄만서다 해가 뉘엇뉘엇.
장모님이 고구마 받으러 멀리서 오셨는데 최대한 많이 받으려 하다보니 그랬네요.
그래도 작년보다는 실적 부진.ㅋㅋ
일산까지 모셔다 드리고 자고가라고 하시는것을 우린 내일 또 간다고하며 받은 고구마 전부 드리고 내려 왔네요.
그리고...시작되는 집사람의 통증.
종일 서있고 걷고를 하여 척추에 무리가 갔나 봅니다. 일요일인 지금까지도 끙끙 앓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