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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예능 PD, 강제 추행 혐의로 피소…혐의 부인 중
위키트리
보도에 따르면 B 씨는 조사 과정에서 회식 후 A 씨가 본인의 의사에 반하는 신체 접촉을 했으며, 이를 거부한 이후 A 씨가 B 씨에게 인격을 모욕하는 발언을 했고, 이후 B 씨에게 일방적으로 프로그램 하차를 통보했다고 진술했다.
B 씨는 해당 프로그램의 기획 단계부터 섭외, 제작 등 여러 과정에 참여했으나 사건 발생 이후 방송 두달 여 정도를 앞두고 갑작스러운 하차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제추행 혐의 고소 외에도 B 씨는 A 씨의 성희롱과 괴롭힘 관련 내용도 회사에 접수했다. 그러나 회사 측은 자체 진상 조사 결과 강제추행 혐의만 일부 인정됐을 뿐, 괴롭힘 의혹은 인정되지 않는다고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히며 A 씨와 B 씨 양측 모두 이의를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