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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고마워! 진격의 '꼬마'→레알 마드리드·바르셀로나 추격하는 아틀레티코, 베티스 꺾고 라리가 4위로 점프
마이데일리
아틀레티코는 28일(이하 한국 시각) 스페인 세비야의 카르투하 섬에 자리한 라 카르투하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2026 라리가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레알 베티스를 상대했다. 원정에서 승점 3을 챙기면서 상위권 도약에 성공했다.
4-3-3 전형으로 기본을 짰다. 니코 곤살레스-훌리안 알바레스-줄리아노 시메오네 스리톱을 가동했다. 전반 3분 만에 시메오네 감독의 아들 줄리아노 시메오네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전반 46분에는 알렉스 바에나의 추가골이 터지며 2-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 들어 탄탄한 수비를 구축하며 계속 앞서나갔다. 경기 끝까지 실점하지 않고 2-0 클린시트 승리를 올렸다. 볼 점유율(43%-57%), 슈팅(9-17), 유효슈팅(4-5), 키패스(5-14) 모두 밀렸지만 높은 골 결정력을 발휘하며 승리 찬가를 불렀다.
라리가 9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렸다. 개막전 원정 경기에서 1-2로 진 이후 당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2라운드 홈 경기에서 엘체와 1-1로 비겼고,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알라베스와 또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4라운드 홈 경기에서 올 시즌 라리가 마수걸이 승리를 신고했다. 비야레알을 2-0으로 꺾었다.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는 레알 마요르카와 1-1 무승부에 그쳤고, 6라운드 라요 바예카노와 홈 경기에서 3-2 승리를 따냈다.
7라운드 빅매치에서 승전고를 울렸다. 홈에서 치른 마드리더 더비에서 선두를 질주하던 레알 마드리드를 5-2로 대파했다. 8라운드 셀타 비고와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마크하며 숨을 골랐고, 9라운드 홈 경기에서 오사수나를 1-0으로 제압했다. 이어서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베티스를 잡았다.
- 1라운드 vs 에스파뇰(원정) 1-2 패배
- 2라운드 vs 엘체(홈) 1-1 무승부
- 3라운드 vs 알라베스(원정) 1-1 무승부
- 4라운드 vs 비야레알(홈) 2-0 승리
- 5라운드 vs 마요르카(원정) 1-1 무승부
- 6라운드 vs 바예카노(홈) 3-2 승리
- 7라운드 vs 레알 마드리드(홈) 5-2 승리
- 8라운드 vs 셀타 비고(원정) 1-1 무승부
- 9라운드 vs 오사수나(홈) 1-0 승리
- 10라운드 vs 베티스(원정) 2-0 승리
최근 라리가 9경기에서 5승 4무 성적을 적어내며 4위까지 상승했다. 시즌 성적 5승 4무 1패 승점 19를 찍었다. 3위 비야레알(6승 2무 2패 승점 20)에 1점 차로 따라붙었다. 2위 바르셀로나(7승 1무 2패 승점 22)와 1위 레알 마드리드(9승 1패 승점 27)를 추격했다. 11월 2일 세비야를 홈으로 불러들여 11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