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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마무리
굿밤이죠?







한끼 먹을 분량이지만 ㅎㅎ;;

돕지도 못하고 왔네요 😢
두 분다 연세도 많으신데 고생하심..

근데 옆 손님과 디자이너의 대화가 들림.
손님이 골프 강사시고, 디자이너님은 이제 시작하는 분?!
누구나 각자의 사정에 따라 취미를 가지실 수 있고, 이 분들은 그만큼의 능력도 있으신 분들인 듯.
그런데 새삼 돈이 거의 안드는 취미를 가지고 있는 '나'가 기특했음.
누군가와 비교하며 골프 못치는 스스로를 초라하게 여기거나, 돈을 아끼고 꾸준히 나아가는 나를 다른 사람보다 우월하게 생각했다는 의미가 아닌,
그냥 들려오는 대화 속에서도 난 내 길을 잘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좋았다는 의미입니다.


다 내꺼 😆

가기 전에 디자이너님께서 두 달만에 오시니, 최대한 안오실 수 있게 길이를 짧게 하겠다고;;;

치킨 향기?!가 ...
잔인하다, 잔인해.
하지만 유혹에 넘어가지 않긔 ㅋㅋㅋ

근데 왜인지 모르겠지만... 잘 될 거 같아요.
아니, 이미 잘 되었어요 ㅎ

그럼 전 이만.
울이웃님, 모두 굿밤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