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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양식
행사에 장례까지 나서 넘 바빠
9일만에 집에 온 산타 남편..
(남편이 지방에서 일하게 되어
매일 못 오고 쉬는 날과 토요일에
오느라 주 1~4일 정도 집에 와요.
행사가 있으면 쉬는 날 쉬지 못 할
때도 있구요.ㅠ
남편 지금 일하는 곳에서 콜 하여
갔는데 계속 그곳에서 일하겠다고 하여
내년엔 남편 직장 지역으로 이사가야 할
수도 있어요.ㅠ 저랑 아이들은 지방으로
가기 싫어 하고 있어요.ㅠ 남편과 결혼하고
이사 엄청 다녔는데 또 이사를...ㅠㅠ)
목요일에 온 것도 금요일에 아들 학교
행사 때문에 상사께 말씀드리고 금요일
오전 출근 늦게 하는 거 배려 받고
목요일 밤에 왔다가 금요일 아침에
아들 행사 일정 마친 후 바로 내려갔어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산타로 오셨네요.^^
스팸, 참치 세트 등 다과를 갖다
주어서 저랑 아이들은 신났네요.^^
남편 몫 받은 양식 먹지 않은 간식이랑
직장 관계자 분들께서 주신 양식을
갖다 줬어요..

상사 분이 주셨다는 다과 중 빵이랑
보리과자 소량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넘
좋으네요. 그런데 맛있기도 한가봐요!
남편이 갖다 준 다음 날 지난주에
오래 만나지 못한 친구가 또 육지에
와서 친구 주려고 주문한 호두과자랑
남편이 갖다준 다과랑 음료랑 귤 등
갖다 줬는데요. 친구가 개별 포장된
빵 넘 맛있다고, 다른 간식도 면접
보러 가서 대기 중, 숙소에서 아침 식사
대용으로, 이동 중에 넘 잘 먹고 있다고
하네요.
저는 지금 집에 먹을 게 많아서
빵은 아직 안 먹어 봤는데요.
나중에 먹어 보고 맛있으면 남편에게
어디에서 구매한 건지 알아보고 주문해
달라고 하여 친구랑 나눠 먹어야겠어요.^^
산타 남편 덕분에 잘 먹어서 살이 점점
찌고 있네요.^^

친구님들 모두 행복한 휴일 되세요~♡
떡 넘 맛있어요~
떡 총 6개 갖다 줬는데요.
갖다 준 날 2개 먹었네요.^^
남편이 가져온 양식 사진 찍는 거
남편이 보더니 사진 왜 찍냐고
물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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