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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공야장편제오

안연과 계로가 공자를 모시고 있을 때
공자께서
"각자 너희들의 생각을 말해보지 않겠느냐?"
라고 하셨다.
자로는
"거마와 의복을 친구들과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다가 그것이 다 떨어져도 유감이 없습니다."
라고 하고 안연은
"저의 뛰어난 점을 자랑하는 일이 없고
저의 공로를 자랑하는 일이 없기를 원합니다."
라고 했다.
자로가
"선생님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라고 하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늙은이들로 하여금 편안히 살게 하고,
친구들로 하여금 나를 믿게 하고,
젊은이들로 하여금 나를 따르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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