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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또 접니다.

굿밤되고 계신가요? ㅎ
응? 사진이 왜 이러냐.
저 헬스장에서 쫓겨남 😆

이어폰을 꽂고 있어서인지, 아님 좀 집중해서인지 관리자분이 마감이라고 두 번이나 말씀하셨다는데 못 들었어요;;;

인사드리고 후다닥~
전에.. 제 동생이 실직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 뒤 이것저것 해보다, 한 직업을 찾았는데... 초기 돈이 좀 들어가나봐요.

잘 계산했는데, 예상 외의 지출이 있나봅니다.
부모님의 돈이 묶여 있는 상태에서... 저에게 도움을 바라는데...

흠...적금을 다 해지해야겠더라구요. 가상화폐나 주식은 그대로 둘 거라...

적금 중 하나는 곧 만기인데 😆
사실 제 투자금에 비하면 적금액은 현저히 낮은 금액이지만...

그래도 꾸준히 모으던 적금을 해지 하는 건 유쾌한 일은 아니잖아요?

동생도 나이가 많은데, 이렇게 돈을 빌리는 걸 자신도 민망해 하고...
그래서 걱정하지말고 추진해라.

단, 잘 알아보고 조급하게 행동하지 마라.

무엇보다 돈 관계는 확실히 하자, 원금을 매달 얼마씩 언제까지 갚을지 확실히 계획해서 먼저 알려달라 했습니다.

가족이라도 돈관계는 확실히 해야죠! 저도 부모님께 돈 빌리면, 괜찮다하셔도 꼭 이자까지 갚음!!!
요즘 가상자산 투자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으나, 상황이 좋지 않잖아요. 그래서인지 속좁은 저는 첨에 맘이 무거웠지만...

그래도 동생이 새로운 출발을 하는 거니까, 응원해줘야져~ ㅎㅎ

더 도와주지 못하는 건 미안하지만 그래도 필요한 정도는 빌려줄 수 있어 다행이란 생각도 드네요.

괜히 맥주라도 한 잔 할까하다, 서둘러 침대로 왔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더 일상을 지켜야죠 ㅎ 잘자고, 낼 잘 출근하고 운동하겠어요 ㅎ

시시콜콜한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굿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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