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0.21 211 읽음 영원의 약속 행인임돠 구독하기 10 15 콘텐츠의 수익 9 저 멀리 수평선을 바라보며 숨을 고르는 시간. 잔잔한 바다는 끝없는 약속을 속삭인다. 어둠이 오기 직전, 강렬하게 피어나는 핑크 구름. 꽃들을 품은 오래된 가로등은 마치 영원을 지키는 작은 등대처럼. 네가 오기로 한 저녁. 밤을 밝힐 빛은 이미 내 마음속 장미에 피어 있었다. 💖 15 0 / 3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