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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접니다.

진짜 굿밤되고 계신가요?
퇴근길,

하지만 오늘은 제 집으로 향하지 않습니다.
빼꼼~^^
넵~ 제가 받은 청첩장만 몇장입니꽈~

그 중 신혼집 한곳에 초대받았어요 😆
신혼집은 그 특유의 분위기가 있죠.
아기자기 귀엽다~ 😍
전 이 분위기를 진짜 좋아합니다.
솔직히 그 어떤 카페, 호텔보다 근사해요~^^

단순히 가구가 새 것이거나, 명품이라서가 아니라 사랑의 느낌이 가득한 그 느낌이 넘 좋아요~
전망도 좋구먼~
자, 이제 파뤼~

참고로 저 커트러리, 장네론 라귀올이네요~^^
스테이크도 참 잘 구우셨네요~
진짜 하나같이 맛나요 ㅎㅎ
2차는 배달 음식으로~

근데 저보고 다들 서운하다고 ㅋㅋㅋ

오늘은 술 한잔도 마시지 않았거든요~ 안마실 땐 절대 안마십니다? ㅎㅎ
계속 식기를 바꿔주시고 ㅜㅜ 넘 감사했네요~

확실히 요즘 대화 주제는.. 돈인가봐요. 자본주의에선 당연하겠지요?

더군다나 또 결혼하고 싶어하는 친구가 있는데..

2년전 제가 이 친구에게 일단 가능하면 집을 사놓고, 오르던 내리던 거주하라고 했는데, 울산에 집 사는 건 아닌거 같다고 전세를 살더라구요.

그러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려는데.. 아무래도 그때보다 집 가격이 오르다보니 걱정이 많네요. 그래도 좋은 보금자리를 꼭 찾길.
그렇게 즐겁고 행복한 이야기를 나누다 집으로 돌아옵니다.
제가 모임을 극단적으로 줄였는데...

이 모임은 정말 드문드문 만나도 좋네요.

감사한 마음으로 귀가합니다.
그렇게 집 주차장에 왔는데..

앗! 그러고보니 저희 집도 10시쯤부턴 주차 자리가 없...

그렇게 지하 아래쪽까지 몇번을 살펴봤는데 역시 자리가...

결국 바깥에 주차해야지, 시무룩하게 나서는데

!!!!!

너무 신기했어요. 주차장을 나가기 전에, 난 행운아인데 날 위한 자리가 있지 않을까 생각했거든요.

그 생각을 하자마자 거짓말처럼 뙇!!!!!
전 정말 될 사람인가봅니다.

마음을 긍정적으로 바꾸니 행운이 뙇 ㅎㅎㅎ
그래, 내 삶이라는 여정을 즐겨야죠. 이왕이면 웃으며.

난 행운아다! 난 성공했다!!!

밤 중에 찾아와서 말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이웃님들께도 좋은 느낌이 전달되길 바라며!

굿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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