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8 읽음
맛난 고구마
고구마...

저는 고구마, 밤, 감, 옥수수를 엄청
좋아해요.^^
고구마가 먹고 싶었는데요.
지난 토요일에 시어머니께서 고구마
가지러 오라고 남편에게 연락이 왔다고..
그래서 토요일에 남편 퇴근 길에 부모님댁
들려서 고구마랑 꽃게탕 가지고 왔어요.

꽃게탕은 먹기 바빠서 사진을 못
찍었네요.^^ 꽃게가 엄청 싱싱한
거라서 살도 많고 넘 맛있었어요~

어머니께서 고구마 주실 때 캔 고구마
주셔서 흙이 묻어 있었는데요.
이번엔 비 오는 날 고구마 밭에
다녀오셔서 세척하고 주셨어요.
오늘 오전에 고구마 쪄 보니 호박
고구마랑 밤 고구마 두 가지이네요.
아이들 귀가하면 간식으로 먹게
통에 담아 두었어요.
고구마 잘 먹던 아이들이 요즘
인스턴트식품을 많이 먹고 있어서
고구마 먹을런지 모르겠네요..

밤도 쪄 먹어야 하는데요. 요즘 먹을 게
많다 보니 아직 못 쪘는데요. 내일은
밤 쪄 먹어야겠어요.^^

가을에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
아름다운 풍경도 많이 보시면서
가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