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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이준호, 비밀금고 궁금..."나도 보면 안 되는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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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왕남모는 "비밀 금고?"라며 "그 안에 막 금덩어리 막 이렇게 들어있는 거 아니야?"라고 했다. 그러자 강태풍은 "그랬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강태풍은 "우리 아빠 회사에 미수가 있다던데 너 미수가 뭔지 알아?"라며 "회사 분들한테 그거 얘기해야겠지?"라고 했다. 왕남모는 "굳이?"라고 했다. 이어 왕남모는 "비밀이니까 금고가 있겠지"라고 했다.
강태풍은 "근데 그게 비밀이면 나도 보면 안 되는 거 아니야?"라고 했다. 왕남모는 "거기서 뭐가 나와도 그거는 무덤까지 가지고 가라"라고 했다.
그런 가운데 왕남모는 "너 그 회사 계속 나갈 거야?"라고 물었고, 강태풍은 "다 잘 정리되면 다시 화원으로 갈 거야"라고 했다.
왕남모는 "그래도 너희 아버지 회사였잖아"라고 했고, 강태풍은 "그러니까 내 거는 아니잖아"라고 했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