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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날도있어야겠죠
부추전3장부첬어요
동생이 선물준 가시오가피주
까지 한잔씩하고
밥드릴까요 했더니ㅋㅋ
예상적중
밥은 뭐 배 부른데
이렇게저녁 해결 했답니다
팁이랄것까진없지만
부추는 길면 질겨 이에껴서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송송 썰어요
오늘저녁은 뭘로해결 할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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