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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아침
오늘도 슬기로운 하루 되세요😄
공야장편제오

재여가 낮잠을 자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썩은 나무는 조각을 할 수 없고
더러운 흙으로 쌓은 담장은
흙손질을 하여 매끈하게 할 수 없다.
여에게 무엇을 나무라겠는가?"
공자께서는 또 말씀하셨다.
"처음에 나는 다른 사람에 대하여
그의 말을 듣고 그의 행위를 믿었는데,
지금 나는 다른 사람에 대하여 그의 말을 듣고
또 그의 행위를 관찰한다.
여로 인하여 이것을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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