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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접니다~

즐거운 휴일 되고 계신가요?
오늘 가족끼리 슬쩍 나들이 나갔어요~

어머니 혼자 음식 준비를 다하셨더라구요..

이러다 잔소리폭탄 맞을 거(?) 같아서, 모시고 나갔어요~
일단 외식부터~
이색적인 메뉴를 원하셔서 오늘은 태국요리 🇹🇭
특히 요 쌀국수가 맛났네요~
챱챱~

그리고 소화시킬 겸 산책~
아침에 비가 왔어서
백화점 내부 걷고, 어머니 좋아하시는 배도 한 상자 챙겨봅니다 ㅎㅎ
근데 백화점에 긴 줄이 있길래, 가봤더니
건담 프라모델 추석 행사에 남녀노소 할 거 없이 모여있더라구요 ㅎㅎ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해가 반짝해서 커피 한 잔 하러 갑니다.

카페 마스터(응???)인 제가 앞장서야지요~
마린시티로~~~
따라~
이 인상적인 소금커피는 센스있는 제동생 픽 ㅎㅎㅎ

광안대교가 눈 앞에도, 커피에도 있네요~^^
근데 울산에서 10여년전 같이 근무한 동료를 뵈었어요.

여전히 훌륭한 미모를 갖고 계셨고, 거기에 넘 예쁜 아이들과 멋진 남편분도 함께 있어서 인사를 나눴습니다.

부산에서 만날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말이죠~

애기들이 인사하면서 귀여운 춤을 추는데 너무 이쁘더라구요.

먼저 인사해주셔서 넘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참 보기 좋은, 이상적인?! 가족의 모습에 저도 모르게 기쁘고 부럽고 그렇더라구요~

그렇게 훈훈한 인사 후, 마린시티를 걸으며 부모님께 결국 한말씀? 들었지만요...

췟...
크흠... 😑

그래도 행복한 하루~^^
그리고 제가 산 배도,
상태가 좋아보여서 다행이었어요 ㅎㅎ

울이웃님들도 행복하게, 안전하게 무엇보다 즐겁게 명절 보내시길 바래봅니다.

또 뵈어요~

ㅎㅎ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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