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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밍·콘텐츠·전시…SKT 추석 맞이 풍성한 혜택 마련
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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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SK텔레콤은 추석을 맞아 로밍, 멤버십, T 우주 등 자사 서비스에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추석 연휴 해외여행을 떠나는 SKT 고객들은 로밍 요금제인 '바로(baro) 요금제'를 활용해 알뜰하게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3GB·6GB·12GB·24GB 중 원하는 데이터를 선택해 전 세계 195개국에서 최대 30일간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만 34세 미만 고객에게는 데이터 1GB를 추가로 제공한다. baro 요금제 가입 고객이 에이닷 전화를 이용하면 현지·한국 발신 및 모든 수신 전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baro 통화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가족 단위라면 '가족로밍'을 활용하는 게 유리하다. 가족 대표가 baro 요금제에 가입하고 월 3,000원만 추가로 부담하면 본인 포함 최대 5명까지 데이터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SKT는 항공기 내에서 와이파이를 쓸 수 있는 'T기내 와이파이'도 선보였다. 요금은 ▲초단거리(8800원) ▲단거리(1만7600원) ▲중거리(1만9800원) ▲장거리(2만9700원) 등 거리에 따라 달리 적용된다.

T멤버십은 오는 31일까지 한달간 '스페셜 혜택 체크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T멤버십 VIP·GOLD·SILVER 고객(LITE 등급 제외)이 10월 베트남과 태국 맛집을 방문해 T멤버십 바코드만 보여주면 대표 메뉴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SKT 구독 플랫폼 T 우주를 활용하면 연휴 기간 다양한 OTT 콘텐츠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T 우주는 국내외 주요 OTT·동영상 스트리밍 라인업 6종을 모두 확보했다.

'T 우주패스 티빙 & 웨이브' 상품을 이용하면 정상 판매가 대비 최대 매월 1600원 저렴한 가격에 이들 OTT를 즐길 수 있다. T멤버십에서는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티빙 & 웨이브 광고형' 2개월 5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T 우주에서 여러 OTT를 동시에 구독하면 플러스 할인 혜택으로 최대 15%까지 할인 받을 수 있으며 여러 구독 상품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연휴 기간 성수동을 찾는다면 T 팩토리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SKT는 지난달 Z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성수동에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 T팩토리를 새로 열었다.

참여형 전시를 포함해 AI 인터랙티브 아트, 콘서트·토크쇼 등 문화행사, 인기 브랜드 팝업스토어 등 11가지 체험형 콘텐츠를 마련했다. T 팩토리 성수는 추석 당일인 6일을 제외하고 연휴 기간 내내 정상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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