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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브래드 피트 다음은 디카프리오?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트리비아 3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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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가 개봉을 하루 앞두고 트리비아 3를 공개했다.
생동감 200% 추격 블록버스터의 비결

과거를 뒤로 하고 망가진 삶을 살던 ‘밥 퍼거슨’(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이 자신의 딸을 납치한 16년 전의 숙적 ‘스티븐 J. 록조’(숀 펜)를 쫓는 추격 블록버스터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의 첫 번째 트리비아는 추격 블록버스터의 생동감을 극대화한 액션이다.

영화 속 수많은 액션 장면은 CGI를 사용하는 대신, 실존하는 장소에서 실제 자동차 추격과 배우들의 스턴트로 만들어졌다. 특히,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의 백미로 손꼽히는 카체이싱 액션 또한 장난감 자동차를 활용해 사전에 카메라 구도와 동선을 치밀하게 계획된 결과다.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고, 실제 자동차와 실제 배경, 실제 상황이 진짜처럼 실감 난다”라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말처럼,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완벽한 계산과 아날로그적 방식으로 완성된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속 생생한 추격 액션은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확고한 원칙

두 번째 트리비아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의 진정성을 고스란히 담은 실제 로케이션 촬영이다.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은 촬영을 시작하기 몇 년 전부터 로케이션을 답사하며 이야기를 구체화했다. 이는 서사를 공간으로 확장하고자 하는 의도이자 확고한 원칙이었다. 텍사스주 엘 파소부터 캘리포니아주 유레카까지 여러 지역에서 촬영된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는 아빠와 딸의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에 진정성뿐만 아니라 현실감을 더했다.

특히, 실제 텍사스주 엘 파소 아파트에서 촬영된 ‘세르지오’(베니시오 델 토로)의 집 시퀀스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베니시오 델 토로가 적극적으로 의견을 더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촬영장에서의 즉흥적인 순간과 주변에 존재하는 것들을 활용했다. 현시대 이민자들이 어떤 삶을 살고 있을지를 구현하고자 하는 과정에서 이뤄진 도전은 관객들로 하여금 그 의미와 진정성을 기대케 한다.
‘라디오헤드’ 조니 그린우드의 감각적인 OST

마지막 트리비아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의 감각적인 색채를 극대화한 음악이다. 레전드 밴드 ‘라디오헤드’의 기타리스트로 잘 알려진 조니 그린우드는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과 수차례 합을 맞춘 음악감독이다. '데어 윌 비 블러드', '마스터', '리코리쉬 피자' 등에 이어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에 참여한 조니 그린우드 음악감독은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연출적 매력을 극대화하는 OST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과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앞서 영화를 감상한 국내 셀럽들의 반응도 뜨겁다. “시대가 요구하는 영화를 누구도 예상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신랄하고도 장대하게”라는 이동진 평론가의 극호 한줄평과 더불어, “올해의 영화는 물론 21세기를 대표하는 걸작의 탄생. PTA는 광막한 아이맥스 화면비마저 완벽하게 통제하고 지배한다”(민용준 영화 저널리스트), “근래 내가 가진 극장 관람 경험 중 완벽에 가까웠다”(세븐틴 버논) 등 분야를 가리지 않는 인사들의 뜨거운 반응은 개봉을 하루 앞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에 대한 기대를 수직 상승시킨다.

국내외에서 빗발치는 압도적인 호평으로 관객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한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오는 10월 1일(수)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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