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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핫이슈] 개그맨 전유성 폐기흉 악화 입원, 배우 황정음 화사 자금 42억원 횡령에 집행유예 외
맥스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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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성. 사진제공=가족엔터테인먼트

● 개그맨 전유성, 폐기흉 악화로 입원

개그맨 전유성(76)이 폐기흉 증상 악화로 전주의 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25일 연예계에 따르면 전유성은 양쪽 폐에 기흉으로 공기가 차 자가 호흡이 힘든 상태로 산소호흡기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유성의 입원 사실이 알려진 직후 딸에게 유언을 남겼다는 일부 보도도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전유성 측 관계자는 평소 가족에게 유언으로 해석될 만한 이야기를 자주 건넸다고 설명했다.

개그맨 후배들은 전유성을 찾아와 쾌유를 바랐다. 김학래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장은 24일 병원을 찾아 후배들이 촬영한 쾌유 영상을 전달했고, 동료들의 응원도 전했다.

1969년 데뷔한 전유성은 국내 연예계에 개그맨이라는 단어를 처음 도입해 사용했다. 이후 여러 개그맨들에게 영향을 주면서 개그 프로그램 등 확장에 기여했다.
배우 황정음. 사진제공=와이원엔터테인먼트

● 황정음, 회사 돈 42억원 횡령에 징역형 집행유예

배우 황정음이 회사 자금을 빼돌려 가상화폐에 투자한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5일 제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임재남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황정음에게 징역 2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황정음은 2022년 7월 자신이 지분 100%를 보유한 가족법인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의 명의로 8억원을 대출받고, 이 중 7억원을 개인 계좌로 이체해 가상화폐 투자에 사용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어 2022년 10월까지 13차례에 걸쳐 회사 자금 43억6000만원 중 약 42억원이 빼내 가상화폐에 투자했다.

황정음은 첫 공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피해액 전액을 변제했다. 지난 8월21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황정음은 "열심히 살려고 하다 보니 세무와 회계 쪽을 잘 챙기지 못했다"고 사과하면서 선처를 호소했다.
그룹 엑소의 찬열.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 찬열, 한국 이어 일본에서도 솔로 데뷔

그룹 엑소의 찬열이 한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솔로로 데뷔한다. 찬열은 오는 10월22일 일본 첫 번째 미니앨범 '히비'를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이에 앞서 26일 자정에 각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앨범에 수록된 총 6곡의 음원을 선공개한다.

이번 앨범은 찬열이 느끼는 일상의 소중함을 주제로 제작됐다. 경쾌한 브라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타이틀곡 '즈루이요'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닿지 못하는 그리움을 담았다. 찬열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캉가에테 미타라'와 '도쿄 타워'를 비롯해 로맨틱한 순간을 포착한 '체리(Cherry)' 등 다채로운 분위기의 신곡을 수록했다.

찬열은 일본 솔로 데뷔를 기념해 '더 데이즈'(The Days)라는 이름으로 일본 투어에 나선다. 오는 10월4일 아이치, 8일 후쿠오카, 10일 오사카, 27일 가나가와 등 4곳에서 무대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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