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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女스타에게 '의미심장' 문자 보내더니 갑자기 가방 선물했다는 서장훈

그는 연세대 시절부터 압도적인 실력으로 주목받았고,
KBL 통산 최다 득점과 리바운드 2위 기록을 남기며 ‘국보 센터’로 불렸어요.
은퇴 후에는 농구 해설이나 지도자가 될 거란 예상이 많았지만, 오히려 방송에 뛰어들어 냉철하고 솔직한 입담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았죠.

바로 장도연과의 ‘늦은 밤 전화 사건’인데요.

평소 연락도 거의 없던 사이였는데, 서장훈은 “나 장훈 오빠인데 통화 좀 하자”며 문자까지 보냈다는 겁니다.

방송에서 이 일화를 듣던 출연진들은 술렁였고, 서장훈은 급히 “그 얘기하지 마”라며 손사래를 쳤는데요.
하지만 장도연은 웃으며 “결국 통화를 했는데, 급한 일은 아니었다”며 뒷얘기를 꺼냈습니다.

'아는형님' 출연 소식을 듣고선 가방을 선물해주고 싶었다고.
장도연은 “인생 처음으로 남자한테 가방을 받았다”고 털어놓으며 웃음 섞인 마무리를 전했죠.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흐르는 듯 보여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자아낸 건데요.
물론 두 사람은 친분 있는 동료일 뿐이라는 점을 강조했지만, ‘가방 사건’은 지금도 '아는형님'에서 회자되는 명장면으로 남아 있어요.

거대한 체격과 무뚝뚝한 말투 뒤에 의외의 다정함이라는 반전 매력이 숨어있는 거죠.
농구 코트에서 보여주던 강단은 그대로지만, 방송에서는 인간적인 따뜻함으로 대중을 사로잡고 있어요.

농구의 전설, 그리고 진짜 예능인.
그게 바로 서장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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