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9.22 379 읽음 헤까닥... 뭐하노0608 구독하기 44 40 콘텐츠의 수익 8 계절이 하루아침에 헤까닥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간 느낌이네요.이렇게 바뀌어도 괜챦은가 하는 걱정이 들 정도네요..그럼에도 자연은 착실히 결실을 준비하는 듯 합니다.인간들만 허둥지둥하는것 같아요..ㅋ점심으로 공단 근처에 있는 한식부페집을 갔어요..저렴하지만 실속이 느껴집니다..식당앞 금화규(네이버검색) 꽃잎이하늘을 보고 흔들리는 모습이 이뻐서...결실을 준비하는 들판이 대견해서 올려봅니다..활기찬 오후되시길요.. 40 0 / 3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