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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동두천 장호사 신내림 받은 자매, 父 “집으로 담보대출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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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동두천에 있는 장호사의 정체는 무엇일까.

20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는 신아버지 채도령(가명)에게 신내림을 받은 딸을 둔 아버지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수연(가명), 이수정(가명)씨가 신내림을 받았다는 사실을 부친은 모르고 있었다. 제작진을 만난 아버지는 “휴직했다고 나한테 그랬거든”이라며 “엊그저께도 내가 ‘복직 언제 할거야?’ 했더니 ‘해야죠’ 하더라고”라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2023년부터 겪은 일들의 퍼즐이 맞춰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여름부터 아내 행동이, 집에 화초가 굉장히 많았어요. 어느 날 갑자기 싹 치우는 거야. 이상하다, 왜 그래? 그랬더니 무슨 기운이 애들한테 안 좋고 어쩌고저쩌고. 밖에 나가서 물건 주워오지 마라, 그러니까 신적인 그런 행동을 나한테 강요를 했었어요”라고 밝혔다.

급기야 아내는 두 딸까지 대동하고 이혼을 요구했다. 그대로 부부 관계는 끝났지만 이상한 일은 계속됐다. 아버지는 “내가 집 같은 거 살때도 전부 애들 엄마 앞으로 해준거야. 만약 내가 살면서 이만큼이라도 그런 믿음이 안 갔으면 다 제앞으로 했겠죠”라며 “(그런데) 4억 얼마가 (담보대출) 돼있는 거야”라고 전했다.

동두천에 있는 장호사(가명)에서 신내림을 받았다는 언니 이수정씨를 찾아간 제작진. 이수정씨는 제작진에게 신가물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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