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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이쁜 돈까스집 고종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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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에 친구들만나 차마시고 수다떨다 한명은 일이있어서 먼저가고 둘이 물왕저수지갔어요~

친구가 자꾸 외롭다고...남편 자식 다있구만...
9월에만 벌써 세번이나 만나서 놀아줬는데...
갱년기가 뭔지...에효



물왕저수지 KBS동네한바퀴에 나온 고종의정원이란 돈까스집에가서 저녁먹고 차마시고 왔어요~
어제 하루에 카페를 두번이나 갔어요~ㅋㅋ
밥사주고 차사주고 친구야 기분좀 나아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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