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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괜찮다.
어제 하이닉스 조금 있던거 팔고, 삼성전자도 절반 팔았는데 오늘 잘 날라가네요?..ㅋ
아쉬운건 어쩔 수 없지만 퓨릿과 같은 제 소부장주들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으니 그걸로 위안을 삼아야겠습니다.
박스권 돌파의 일등공신이었던 반도체주들은 계속해서 질주를 하고 있는데...
모레 금리인하 발표 뒤 시장의 반응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이렇게 강하게 계속 오르면 재료소멸로 하락하지 않을까 싶긴 한데...
예측은 할 수 있지만 대응은 반응이 나오면 해야겠죠.

오늘 제가 흥미로웠던건 2가지 였는데요.
첫번째는 pcb업체들의 강세.
pcb업체들은 반도체 사이클에서 가장 말단에 해당합니다.
다른 반도체 관련주들 다 올라가고 제일 끝에 올라가기 시작하는 애들인데 얘네들이 오를려고 폼을 잡고 있더군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AI거품이다, 경기가 안좋아서 반도체 어렵다 하는 말들이 꽤 있었는데 pcb업체까지 상승하는걸 보니 반도체 상승사이클이 맞기는 한 것 같습니다.
예상과 달리 AI 수요가 많이 강했습니다.
그래서 하이닉스가 하늘을 찌르고 있고, AI발 서버수요가 예상보다 훨씬 더 강력하다 보니 반도체 전반의 수급이 타이트해졌고, 가격상승이 뒤따르고 반도체 관련 주가가 연일 상승하고 있습니다.
물론 외국인들의 매수가 기름을 붓기는 했지만요.

두번째는 디스플레이주가 꿈틀거린다.
중국산 디스플레이의 저가공세로 어려움을 겪었던 디스플레이 주가가 최근대장인 LG디스플레이가 살아나면서 관련 업체들도 반등의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HB솔루션이라는 주식을 좀 사봤는데요.
시장이 하락하지만 않는다면 디스플레이 장비 업체들도 상승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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