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3 읽음
KCA, 인천 지하철 전 역사에 '실시간 전자파 모니터링' 확대 시행
디지털투데이
0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인천교통공사와 역사 전자파 안심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은 국민의 주요 교통수단인 도시철도에 전자파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자파 모니터링 시스템은 KCA 자체 개발 장비로 이동통신 기지국, 와이파이 등에서 발사되는 전자파 세기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LED로 표시해주는 시스템이다.

KCA는 지난해 인천 2호선 전 역사에 전자파 모니터링 설치 후 시민 만족도가 높아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천 도시철도 전 역사 전자파 안전관리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철도 이용·근로환경에 대한 전자파 안전진단 ▲전자파 상시 모니터링 및 실시간 정보제공 ▲전자파 안전 관련 대국민 홍보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훈 KCA 원장은 "스마트한 대중교통 환경에서 공공안전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전자파 정보를 제공해 국민신뢰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