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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떴다 비행기] 티웨이항공, 대구·부산 신입 인턴 객실 승무원 채용 外
시사위크
◇ 티웨이항공 “대구·부산 신입 객실 승무원 채용, 1년간 인턴 근무”
티웨이항공은 신입 객실 인턴 승무원을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의 이번 신입 객실 승무원 채용은 오는 22일 오후 2시까지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근무 지역은 대구와 부산으로 채용지원서 작성 시 희망 근무 지역을 선택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기졸업자 및 2026년 2월 졸업 예정자다. 졸업 예정자의 경우 내년 1월 중 입사 근무에 지장이 없어야 한다.
최소 지원 자격으로는 영어 토익 600점 이상 또는 토익 스피킹, 오픽 IM 이상의 어학성적(2023년 9월 12일 이후 성적만 인정)을 보유하고 해외여행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해당 분야 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외국어 능력 우수자(일본어·중국어)의 경우 우대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을 시작으로 △역량검사·영상면접 △1차 면접 △2차 면접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되며, 역량검사 및 영상면접 대상자는 오는 26일 발표 예정이다. 면접 일정은 서류 합격 시 안내한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중 순차적으로 입사해 근무하게 되며, 인턴 사원으로 1년 근무 후 심사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채용 전형 일정과 제출 서류, 기타 사항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티웨이항공 공식 채용 사이트의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제주항공, 항공산업 잡페어 참가… “항공사 채용팁 대방출”

제주항공은 전용부스를 설치해 △운항승무직 △일반·현장 정비직 △객실승무직 △일반직 등 다양한 분야의 현직자들이 직접 항공산업 분야 구직자 및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1대1 직무 상담을 한다. 참가자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해 제주항공 모형 항공기, 산리오 기획상품 등을 증정한다.
또 잡페어 현장 응모를 통해 선정된 참가자들에게는 제주항공 기업탐방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이번 잡페어 참여를 통해 항공사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구직자들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이스타항공, ‘타다’와 공항 이동 제휴 캠페인 진행

이스타항공은 15일 오전 10시부터 10월 14일까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에서 항공권을 구매하는 전 승객을 대상으로 ‘타다 5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에서 국내선 및 국제선 항공권을 결제하면 생성되는 ‘이스타항공×타다’ 전용 링크로 접속 시 확인 가능하다.
인천공항을 도착지로 예약할 경우 3만원, 출발지로 예약할 경우 2만원 쿠폰을 각각 1회 적용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비행시간이 새벽이거나 늦은 시간대의 승객, 또는 골프 여행 및 가족 단위 승객들은 할인 쿠폰을 활용해 인천공항 이동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스타항공은 캠페인 기간 동안 타다 차량 외부에 이스타항공의 단독 노선인 도쿠시마 노선 홍보를 위한 랩핑을 진행하고, 차량 내부에는 도쿠시마 여행 리플릿을 비치해 탑승객에게 여행지 정보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