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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란

세상살이란




서로 주고 받으며
살아가게 마련인데

주고받음에 균형을 잃으면
조화로운 삶이 아니다.

주고받는 것은 물건만이 아니다.

말 한 마디,
몸짓 한 번,

정다운 눈길로도 주고받는다.

따뜻한 마음이
따뜻하게 전달되고

차디찬 마음이
차디차게 전달된다.

마지못해 주는 것은
나누는 일이 아니다.

마지못해 하는 그 마음이
맞은편에 그대로 전해지기 때문이다.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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