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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아도 손해인가…2년 만에 가격 21.2% 급락한 '국민 식재료' 정체
위키트리
실제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3월 감자 가격은 평균 1889원으로 1년 전 2281원보다 17.2% 떨어졌다. 2023년 3월 평균가격 2396원과 비교하면 2년 만에 21.2% 급락했다.
이는 지난해 봄, 겨울 창고에 저장된 감자들이 시장에 대량 출하되면서 공급 과잉이 발생한 탓으로 분석된다. 또한 통계청은 감자 생육이 활발해야 할 4월에 기온이 낮았고 크기가 커져야 하는 5월에 햇빛이 충분하지 못해 수확이 힘들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지역별 생산량은 경상북도가 6만 5000톤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는 전체 생산량의 18.3%에 달하는 양이다. 뒤를 이어 충청남도에서 5만 8000톤(16.4%)이 생산되었고 강원도가 4만 8000톤(13.6%)으로 그 뒤를 이었다.
전국 감자 생산량은 봄감자(35만6000톤), 고랭지감자(11월 발표 예정), 가을감자(내년 발표 예정)를 합쳐 집계된다. 1년 전 전체 감자 생산량은 59만3017톤이었다.

아래는 감자의 각양각색 조리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