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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핫이슈]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장 임명·권율 아내에 대한 궁금증 외
맥스무비
● 박진영,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장 선임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임명됐다. 9일 박진영은 자신의 SNS에 "정부 일을 맡는다는 것이 엔터테인먼트 업계 종사자로서는 부담스럽고 걱정스러운 일"이라면서도 "지금 K팝이 너무나도 특별한 기회를 맞이했고, 이 기회를 꼭 잘 살려야만 한다는 생각에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중문화교류위원회는 한국 문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음악, 드라마, 영화, 게임 등 대중문화 확산에 필요한 민관협업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신설된 위원회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박진영 공동위원장은 대중문화교류 전략 수립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박진영은 "2003년 무작정 미국으로 건너가 음반사들에 홍보자료를 돌릴 때, 2009년 원더걸스가 한국 가수 처음으로 빌보드 '핫 100' 차트에 진입했을 때, 지금 이 순간도 제 꿈은 K팝이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것"이라며 "현장에서 일하며 제도적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부분을 정리해서 실효적인 지원이 갈 수 있도록 하고, 후배들이 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1994년 가요계에 데뷔한 박진영은 '그녀는 예뻤다' '허니'(Honey) '어머님이 누구니' 등의 히트곡을 냈고, 2001년부터 연예 기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이끌며 지오디(god), 비, 원더걸스, 2PM, 트와이스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 '새신랑' 권율 아내는 황승언 동생? "구체적 확인 불가"
배우 권율의 비연예인 아내가 배우 황승언의 동생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권율 측이 "구체적인 사항은 확인이 어렵다"고 입장을 내놓았다.
9일 권율의 소속사 팀호프 측은 "권율 배우의 아내는 비연예인으로, 가족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은 확인해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권율의 비연예인 아내가 황승언의 동생이라고 보도했다. 황승언의 동생은 과거 티캐스트 '팔로우미7'에 언니와 함께 출연해 미모를 뽐낸 바 있다. 권율은 지난 5월 24일 서울 모처에서 웨딩 마치를 울렸다.

● 나나, 16년 만의 솔로 가수 컴백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데뷔 16년 만에 솔로 가수로 데뷔한다. 9일 소속사 써브라임은 나나가 오는 14일 솔로 앨범 '세븐스 헤븐 16'(Seventh Heaven 16)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세븐스 헤븐16'은 나나의 16년 활동을 포함한 앨범명으로, 자신의 목소리와 감각을 솔직하게 담아낸 기록이자 현재의 자신을 온전히 보여준다는 뜻을 담고 있다. '세븐스 헤븐'은 가장 높은 계층의 천국이자 '최고의 행복'을 의미하는 관용적 표현이다.
첫 솔로 앨범이 발매되는 9월14일은 나나의 생일로, 소속사는 "다가오는 16주년과 자신의 생일을 더욱 특별하게 기념하고 가수 활동을 기다려온 팬들을 위한 첫 솔로 앨범이라는 의미 있는 선물을 준비했다"고 의미를 짚었다.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나나는 유닛 그룹인 오렌지캬라멜 활동으로 매력을 드러냈다. 2016년 tvN '굿 와이프'를 시작으로 연기 도전에 나섰고 이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 '마스크걸'과 영화 '꾼' '자백' '전지적 독자 시점'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