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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업로드 하네요~~^^

오랜만에 인사합니다~~~

계절이 바뀌네요~~

비가 오니 가을이 옵니다요~~~ㅋㅋ

간만에 어렵게 현금교환 했습니다~~~^^

너무 오래걸리네요....





병원밥이 너무 안나오네요....

옆보호자분이 김치찌개를 끓여서 나눠줬습니다~~

맛이 끝내줍니다~~~^^




보쌈에 부침개, 청국장 먹었습니다~~^^




오랫동안 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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