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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
중 2 딸이 인스타에 푹 빠져서
요즘 집에서 공부하는 모습 보기가
힘들어요..
다니던 영어 학원 6월까지 다녀서
7월, 8월을 신나게 놀았어요.ㅠ
8월 중순부터 수학 학원 다니고
오늘부터는 영어 학원 다니기로 하여
등록해 주러 딸과 학원 가서 교육비
납부했어요.

딸 학원 들어가기 전에 학원 주변에서
저녁 식사하려는데 학원 주변에 식당이
별로 없더라구요. 고기 음식점만 몇 개
보여 딸이 지금은 고깃집 가기 그렇잖아요
라면서 학원 건물 1층에 체인점 분식점이
있길래 분식점에서 식사했네요.

쫄면 + 김밥 + 돈까스 세트로 만원 하는
거랑 쌀떡볶이 5천원짜리 먹었어요.
토탈 만오천원.... 가성비가 아주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것 같아요. 그런데
김밥이 엉성하게 말렸네요.ㅠㅠ
김밥 저보단 말지 못 하네요.^^
딸이랑 분식 먹으면서 "엄마 분식점
할까?"라고 말했네요.ㅋㅋ
식당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죠..
해 준 거 먹는 게 좋겠죠..
식당 운영하면 이것저것 신경 쓸 일도
많고 몸도 망가질 것 같아요..
결혼 전부터 지인들이 저에게 분식점
운영하라는 말 많이 했었는데요.
그래서 가끔 분식점 운영하고픈
마음에 인테리어도 생각하며 그림을
그렸었는데요. 분식 운영은 저
체력으론 감당이 안 될 것 같아요..
만들어 준 거 먹으면서 사는 게 행복일 듯요!^^

행복한 저녁 되세요 ~♡
만원 짜리 분식 세트
오천원짜리 쌀 떡볶이
분식점에서 반찬이 이렇게 나오다니.. 좋네요
만오천원에 먹은 양식...
맛이 아주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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