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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늦게 핀 민들레^^
모처럼 시내 걸어나왔다가 넘힘들어서
올리브영앞 의자에 앉아 친구 기다리는데~~~~~

눈에띄는 예쁜민들레~~~
찰칵 ! 찰칵!
어쩜 사람들이 그렇게 붐비고 많이 지나다니는데도
끝까지 피었다가 홀씨가되어 날라가려고 하네요
9월에 만난 민들레ᆢ
한여름 고생 많았다

내년봄에 만나자?
내가또 이자리에서 널 찾을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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