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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중 '하늘의 계시' 받아" 스무 살에 결혼하게 됐다는 유명 女가수 정체

다들 그녀의 이름을 아실 텐데요.
소향은 1978년생으로, CCM과 대중음악을 넘나들며 활동 중 독보적인 보컬리스트입니다.

하지만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방송에 진출하며 '전설적인 디바'라는 별명을 얻었죠.
그녀가 ‘나는 가수다’ 무대에서 보여준 휘트니 휴스턴 곡은 아직도 전설로 회자되고요.
‘복면가왕’과 ‘불후의 명곡’에서 선보인 여러 무대는 일반 대중에게도 큰 울림을 남겼습니다.

소향은 스무 살 무렵, 새벽 기도 중 특별한 계시를 받았다고 고백했죠.
“결혼을 행하지 않으면 유익이 없으리라”는 메시지를 들었다는데요.

당시 시댁 가족이 함께 CCM 밴드를 하고 있었고, 소향은 자연스럽게 그 안에서 보컬로 합류했습니다.

결혼을 하지 않았다면 검진조차 받을 수 없었을 거라며, 소향은 이 사건을 “하나님이 살려주신 은혜”라고 고백했습니다.

소향은 방송에서도 여러 차례 결혼 이야기를 직접 밝히며 화제를 모았죠.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스무 살에 남편과 다섯 달 만에 결혼했다”는 사실을 고백했고,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시아버지가 매니저 일을 맡아주신다”는 에피소드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CCM뿐 아니라 뮤지컬, 팝까지 넘나들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노래를 언어처럼 사용해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 싶다는 그녀의 과거 고백.
지금의 소향까지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인 것 같아요.

신앙심과 믿음으로 이어진 신뢰의 결과라는 생각도 드네요.
또다시 방송에서 그녀를 만나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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