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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아침 일곱 시가 되기 전
서둘러 집을 나섰다.
구월이 코 앞이라 밤이 좀 길어졌으려나
낮은 좀 짧아졌겠거니
언덕 너머로 더위 한 번 밀어도 보고~

36번 국도 한 켠 작은 슁터
싸리꽃

스펀지밥 친구 징징이처럼 생겼네.ㅎㅎ
고개 내민 달팽이 같기도 하고~ㅎㅎ

아침부터 나 더위 먹었었나 보다,
헛 것이 보이는 걸 보니.

어쩼거나 팩트는 싸리꽃이 이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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