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3 읽음
“캐스팅부터 사기” “분위기 미쳤다” 개봉도 전에 난리 난 '한국 영화'
위키트리
지난 26일 공개된 예고편을 본 네티즌들은 "수지, 유지태? 믿보배 라인업", "캐스팅부터 사기네...", "수지 연기 너무 잘해ㅠ", "분위기 대박! 수지 기대됨", "배수지 목소리 미쳤다ㅜ" 등의 반응을 쏟아내며 작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특히 수지의 연기력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한 네티즌은 "수지 연기 미쳤다. 내레이션 눈물 난다. 역시 수지 믿고 봐야지"라고 댓글을 남겼고, 다른 이는 "수지 분위기... 미쳤어요..."라며 극찬했다.

캐스팅 라인업도 화제다. 수지는 항공기 기장과 사랑했지만 헤어진 승무원 사강 역할을 맡았다. 이진욱은 오래 사귄 연인과 현실적인 이별을 겪는 컨설턴트 강사 지훈으로 분했다. 여기에 유지태가 항공사 기장 정수로, 금새록이 현정 역으로 출연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

제작사 위드에이스튜디오는 이 영화가 다음 달 17일 개막하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받았다고 발표했다. 올해 새로 신설된 이 부문은 아시아 영화 중 뛰어난 미학적 완성도를 보인 14편 내외 작품들이 경합을 벌이는 자리다.
부산국제영화제는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다. 영화는 부산에서 첫 공개된 후 올겨울 정식 개봉할 예정이다.

개봉 전부터 이처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후 관객들의 반응이 더욱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