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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나의 식사 📜
토마토는 해처럼 웃고 🍅
새우는 내게 다가와 말하네
“오늘 하루 어땠어?”
나는 대답도 전에
포크를 들었고,
감사라는 말도 잊은 채
조용히 너를 먹었다.
사랑한다는 건
가끔, 말보다 먼저 씹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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