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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직접 보고 싶어서..." 한 소년 덕분에 '이곳' 관광객 몰렸다
데일리안25일(현지시간) 베트남 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최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에서 열린 보트 경주 대회에 한 소년의 춤을 보기 위해 무려 10만명의 관중이 추가로 몰렸다.
이 영상은 지난해 열린 파쿠 잘루르 전통 보트 경주 대회에서 촬영된 것이지만, 최근 미국 래퍼 멜리 마이크의 노래가 더해지며 다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인도네시아 관광부에 따르면 파쿠 잘루르는 지난해 14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해 약 250만달러(한화 34억원)의 경제 효과를 냈으며, 지난 14일 막을 내린 올해 대회에는 150만명의 관광객이 몰렸다.
올해 대회에는 228개팀이 참가해 총 상금 9억루피아(한화 7600만원)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우승 상금은 1억4000만루피아(1200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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