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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 떠나 보내고 새아빠 모시고 살아"… 유명 女가수, 뒤늦게 털어놓은 '안타까운 가정사'

어반자카파의 조현아예요.
2009년 ‘커피를 마시고’로 데뷔한 이후, 팀의 감성을 도맡아온 대체 불가 보컬이죠.

유닛 그룹 '오아시소'로 코타, 윤은혜, 박진주와 하모니를 보여줬죠.
타이틀곡 '클링 클링'을 통한 그녀의 이미지 변신은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바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처음 꺼낸 가정사.
“엄마가 5년 전에 돌아가신 뒤, 새아빠와 함께 지낸다”는 고백이었죠.

이에 아버지도 매번 그녀를 향해 맞장구를 쳐주는 다정한 장면을 보였죠.
오붓한 부녀지간의 사랑을 엿볼 수 있었어요.

아버지는 “벅찼지. 내가 두 딸을 한꺼번에 얻었구나”라고 답하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조현아가 "엄마가 아빠한테 따로 한 말은 없어?"라는 질문을 던졌죠.
그러자 아버지는 “투병 막바지에 ‘여보…’”하며 말을 끝내지 못하고 결국 눈물을 쏟았어요.

스튜디오에서 조현아는 "저희 아버지가 새아빠다"라고 최초로 밝혔습니다.
또 "엄마가 5년 전에 돌아가시고 새아빠를 제가 모시고 있다"라며 현재의 상황을 설명하기도 했죠.

사소한 다정이 일상을 행복하게 만든다는 걸 보여주는 가족입니다.

가정의 사랑 사이에서 그녀는 확신과 자신을 얻었을 테니까요.

무대 밖에서는 자신의 방식으로 가족을 정의하고 있었네요.
노래와 삶이 같은 방향을 가리키는 가수.
그래서 다음 무대가 더 궁금해지는 이름, 조현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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