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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만에 만든 계란말이 ^^
백만년만에 만든 계란 말이 ^^

계란 말이 좋아하는데도 올해 처음으로
만들었어요.
계란 한 판 사 오면 절반 정도는 삶고
나머진 계란후라이나 계란찜으로 많이
먹었어요. 계란말이도 한다는 것을
게으르고 바빠서 오랫동안 안 했네요.

아들 계란 좋아해서 남편이 종종 계란 구매
하는데요. 이번엔 시어머니께서 구입하신
계란 남편이 두 판 가까이 갖다 줬어요.
그런데 깨지기 직전인 계란이 몇 개 있어서
계란말이 했어요.
계란말이랑 김밥 계란 지단 만들 때 이용
하려고 몇 달 전에 구매한 사각팬으로 어제
처음으로 계란말이 했네요.^^
오랜만에 계란말이 했는데요. 어젠 예쁘게
안 만들어짐요.ㅠ 계란 말이 양쪽 끝자락도
잘 익게 하려고 팬 인덕션 불 있는 쪽 왔다
갔다 하면서 했는데도 한 쪽에 덜 익은 부분이
있네요.ㅠ

계란말이 할 때 대파 넣고 하는데요.
며칠 전 냉동해 둔 대파 다 써서 대파가
없어 고추 썰어서 고추랑 당근이랑 양파
넣고 만들었네요.
계란말이도 아들이 많이 드심요.^^
음식 섭취량 대단한 아들 때문에 식비
지출 엄청 커짐요.

오늘은 덜 더운 것 같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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