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 읽음
한국인들도 놀라는 중…외국서 반응 대폭발한 최신 한국 드라마 '2편' 정체
위키트리
§ '폭군의 셰프'…글로벌 1위 차지
'폭군의 셰프(Bon Appétit, Your Majesty)'는 방글라데시, 이집트, 홍콩 등 40여 개국 넷플릭스에서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종합 1위에 올랐다. 미국, 영국, 프랑스 등 국가에서도 높은 순위를 기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외 시청자들이 유독 이 작품에 주목한 이유는 신선한 설정이다. '폭군의 셰프'는 프랑스 미슐랭 3스타 셰프가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해 절대 미각을 가진 폭군 이헌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 톱5 오른 '에스콰이어'…법정물의 저력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Beyond the Bar)'은 넷플릭스 글로벌 종합 5위에 올랐다. 47개국에서 TOP 10에 진입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JTBC 특유의 법정물 강점이 돋보였다. 정의 실현과 재판 과정을 다루는 보편적 주제는 국경을 넘어 공감을 불러왔다. 또한 실제 사회 이슈를 반영한 사건, 인물들의 성장 서사, 복잡한 인간관계가 시청자들의 감정을 자극했다.
배우들 호연도 눈길을 끌었다. 이진욱과 정채연을 비롯해 등장하는 여러 주조연들의 깊이 있는 연기, 정교한 연출이 법정 드라마 특유의 긴장감을 살리며 몰입도를 높였다.

사극 판타지와 미식의 조합 그리고 현실 기반 법정 드라마. 전혀 다른 장르의 두 작품이 동시에 글로벌 톱5에 오른 건 꽤 이례적이다. '폭군의 셰프'는 한국 사극의 새로운 변주를, '에스콰이어'는 K-법정물의 확장성을 입증했다.
글로벌 OTT 플랫폼의 적극적인 홍보와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 보편적인 스토리텔링 등이 함께 맞물리면서 해외 팬들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K-드라마가 더 이상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방식으로 세계 시청자들을 끌어들이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결국 K드라마는 고유한 문화와 감정, 높은 제작 수준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청자에게 신뢰받는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가 확산되고 있다.
§ 해외 시청자들의 K드라마 대한 주요 인식

한국의 음식, 패션, 언어, 가족문화 등은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정(情)' 문화, 예의와 존중, 가족 관계 등은 타문화권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매력으로 받아들여진다.
세련된 영상미와 섬세한 촬영, 배우들 연기력은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일부 작품은 할리우드 못지않은 완성도로 언급된다.
사랑, 우정, 가족, 성장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다루며, 국경과 문화를 넘어 정서적 유대를 형성한다.
SNS와 숏폼 플랫폼을 통한 팬 활동이 활발하다. 글로벌 팬덤이 형성되면서 작품 인지도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일부 K드라마는 사회문제, 역사적 사건을 다루며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러한 서사는 다른 문화권 시청자들에게도 강한 인상을 남긴다.
미국 : 넷플릭스 등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급속히 확산, '오징어 게임' 이후 인지도 크게 상승.
일본 : 감성적인 멜로 장르 선호, 섬세한 감정 연출에 지속적 호평.
동남아시아 : 로맨스뿐 아니라 스릴러·판타지 장르까지 다양한 관심.
유럽·중동 : 역사극과 스릴러 장르가 호응을 얻으며 팬층 확대 중.
유튜브, JTBC Dr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