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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어쩌나...충격적인 韓 괴물 CB의 '벤치 신세', 뮌헨 잔류 확정! 獨 1티어 매체 선언 “사우디 메가톤급 제안에만 이적 가능”
마이데일리
김민재는 이번 여름 내내 이적설이 이어졌다. 지난 시즌 주전으로 팀의 분데스리가 우승을 이끌었음에도 부상으로 인한 경기력 우려가 이어졌다. 뮌헨은 요나단 타를 영입하면서 빠르게 김민재의 이탈에 대비했고 적절한 제안이 오렴 매각을 하기로 결정했다.
소문은 무성했다. 첼시, 뉴캐슬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과 함께 나폴리, 인터밀란 등 이탈리아에서도 관심이 이어졌다. 하지만 구체적인 오퍼까지 이어지지 않았고 결국 김민재와 뮌헨의 동행은 이어졌다. 독일 ‘스포르트’는 “김민재가 매각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지만 개막을 눈앞에 두고 이적은 이루어지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다시 인터밀란의 이름이 등장하기도 했다. 독일 ‘FCB인사이드’는 20일 “뮌헨은 우파메카노를 원하고 있지만 영입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뮌헨도 우파메카노를 놓치려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서 김민재 영입도 고려하고 있다. 김민재는 뮌헨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는 대체자 영입과 관련돼 있다. 뮌헨은 김민재를 매각하더라도 해당 자금을 바탕으로 추가 선수를 영입하려 한다. 문제는 이적시장이 막바지로 향하면서 선수 영입이 쉽지 않기에 김민재의 매각도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확연하게 높아졌다.
자연스레 출전 시간에 대한 우려도 계속되고 있다. 벵상 콤파니 감독은 시즌이 시작된 후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를 주전으로 기용하고 있다. 김민재는 지난 17일 펼쳐진 슈투트가르트와의 독일 슈퍼컵과 23일에 펼쳐진 라이프치히와의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모두 후반전에 교체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