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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전국 최초 '경로당 스마트 안심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
모두서치
앞서 구는 지난 7월 한남동 매봉경로당(한남대로40길 32)에서 스마트 경로당 시연회를 열고 IoT 기반 안전 관리 기능을 선보인 바 있다.
장치는 ▲비상벨 ▲화재·누수 감지 IoT 센서 ▲스마트 전등 스위치 ▲스마트 콘센트 등으로 구성된다.
전문 용역 업체 관제 센터가 24시간 상시 관리한다. 이상 상황이 감지되면 즉시 경로당과 구청 담당자, 119에 통보해 대응할 수 있다.
운영 시간 이후에는 자동으로 조명이 소등되고 전열 기구 전원이 차단돼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줄인다. 부재 시에도 모바일 앱을 통해 시설 상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이달 중 IoT 센서 설치를 완료하고 다음 달부터 정식 운영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전국 최초로 도입한 IoT 기반 경로당 안전 관리 체계와 24시간 모니터링으로 안전 수준을 크게 향상시켰다"며 "경로당이 어르신들께서 언제나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편안하고 따뜻한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